쪽쪽갈비 강릉교동점의 짭짤한 양념이 좋다.
초가을 금요일 저녁, 강릉에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일행과 저녁을 먹으려고 쪽쪽갈비 강릉교동점에 들렀습니다. 낮에는 교동 주변에서 볼일을 보고 이곳저곳 이동했더니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에는 출출함이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날은 평소처럼 간단하게 식사를 끝내기보다 갈비를 하나씩 뜯어 먹으면서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11-1 1층이라는 주소를 확인하고 이동했으며, 식사 뒤에는 별도로 잡아둔 약속이 없어 마음에 여유를 두었습니다. 괜히 다음 일정을 바로 이어두면 음식이 나오고도 시계를 자꾸 보게 됩니다. 매장에 들어가 자리를 잡은 뒤에는 가방과 휴대전화를 한쪽으로 정리하고 일행과 먹을 양을 맞췄습니다. 갈비는 손으로 잡고 살을 발라 먹는 과정이 있어서 구워 먹는 고기와는 또 다른 식사 흐름이 생깁니다. 저는 처음에는 배가 고파 금방 식사를 끝낼 줄 알았는데 막상 고기를 하나씩 먹다 보니 대화가 길어졌습니다. 따뜻한 갈비를 앞접시에 덜어 먹고 물을 한 모금 마시면서 낮에 있었던 일을 다시 이야기했습니다. 이날은 음식만 빠르게 해결하기보다 일행과 저녁 시간을 보내는 것까지 생각하며 천천히 먹었습니다. 강릉 교동에서 든든한 갈비 식사를 계획하는 날이라면 식사 전후에 여유 시간을 남겨두는 것이 잘 맞겠습니다. 1. 하슬라로에서 천천히 위치를 살폈습니다 쪽쪽갈비 강릉교동점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11-1 1층에 있어 저는 출발 전에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저장하고 이동했습니다. 이날은 금요일 저녁이라 목적지에 가까워진 뒤에는 안내 화면과 실제 주변 도로 모습을 번갈아 확인하면서 천천히 찾아갔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식당은 마지막 골목에서 방향을 놓치거나 건물 입구를 지나칠 수 있어서 화면만 바라보기보다 주변 건물과 도로 위치를 함께 살피는 편이 마음에 놓입니다. 일행 중 한 명은 먼저 내려 입구를 확인했고 저는 차량과 소지품을 정리했습니다. 주차 공간...